본문 바로가기
일상 정보

2023년 인생을 바꾸는 책 4선

by 팬츠 2023. 4. 17.

이번 달에는 2023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다양한 관점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4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책들은 모두 2023년에 출간된 책들이며, 각각 다른 장르와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들은 모두 우리가 2023년의 인생과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우리의 가치와 색깔에 대해 다시 발견하고, 우리의 꿈과 행복에 대해 다시 도전하게 만드는 책들입니다.

 

2023년 인생을 바꾸는 책 4선

 

 

 

 


 

 

 

 


그럼 이번 달에 추천하는 책 4권을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1. 트렌드 코리아 2023 (김난도·미래의 창)

 

 

트렌드 코리아 2023 책 김난도 베스트셀러 ++빠른배송++사은품

COUPANG

www.coupang.com

 

세계화의 종말, 갈등과 분열, 그리고 전쟁. 수십 년간 이어져 온 평화와 공존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엄청난 위기감 속에서 사람들은 다가올 미래를 두려워한다. 자산시장 및 증시의 버블붕괴는 마치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의 데자뷔를 보는 듯하다. 제2의 외환위기 경고도 들려온다. 매우 부정적인 전망이 압도하는 2023년을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 소비 트렌드 전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 반복되고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를 구별하는 작업일 것이다. 즉, ‘불황기의 소비 패턴’을 과거와 비교해 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소비의 전형성’이 사라지는 시대의 흐름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른바 ‘평균 실종’이 가장 첫 번째 키워드인 이유다.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2023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 책은 김난도 교수와 미래의 창 연구원들이 2023년 한국의 소비 트렌드를 예측하고 분석한 책이다. 매년 발간되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중 가장 어두운 전망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현재와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2023년 한국의 소비 트렌드를 10개의 키워드로 정리하고 있다. 그중 몇 가지를 예로 들면,

- '평균 실종': 소비자들은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강조하며 평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는다.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가 인기를 끈다.
- '디지털 디톡스':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음을 깨닫는 소비자들은 디지털 세계로부터 벗어나고자 한다. 오프라인 활동과 자연과의 교감을 찾으며, 디지털 중독을 치유하려고 한다.
- '포스트 코로나':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되고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가는 소비자들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변화를 인식하고 적응하려고 한다.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비대면과 대면의 균형을 찾으려고 한다.

이 외에도 '포스트 휴먼', '포스트 미트', '포스트 트루스' 등의 키워드가 소개되고 있다. 이 책은 2023년 한국의 소비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트렌드가 가지는 의미와 영향, 그리고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미래에 대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 2.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김혜남·메이븐)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미니수첩 증정

COUPANG

www.coupang.com


인생을 다시 산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김혜남 작가는 이 질문에 대답했다. 그것도 자신의 인생을 걸고. 김혜남 작가는 2019년 12월 3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자신의 인생을 다시 살아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했다. 이 책은 그 일기를 담은 것이다. 김혜남 작가는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후회와 반성, 감사와 용서, 사랑과 용기를 되찾아간다. 그리고 자신만의 행복한 인생을 찾아간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인생을 다시 살아보고 싶은 용기와 힘을 준다.

이 책은 김혜남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집이다. 김혜남 작가는 원래 소설가로 데뷔했으며, 여러 소설상을 수상한 재능 있는 작가이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고, 자신의 현재를 부정하고, 자신의 미래를 두려워했다. 그래서 그녀는 한 가지 실험을 하기로 했다. 바로 자신의 인생을 다시 살아보는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달라졌으면 하는 부분들을 바꿔보기로 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놓치고 있던 것들을 발견하고, 자신이 잊고 있던 것들을 기억하고, 자신이 간과하고 있던 것들을 인정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기로 했다.

이 책은 김혜남 작가의 일기를 통해 그녀의 인생을 다시 살아보는 과정을 따라가는 책이다. 그녀는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 시절, 대학 시절, 결혼과 출산, 이혼과 재혼, 직장과 사업 등 다양한 인생의 단계들을 되돌아보며, 그때의 감정과 생각, 행동과 선택들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그리고 그것들에 대해 후회하거나 반성하거나 감사하거나 용서하거나 사랑하거나 용기를 내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태도를 갖게 된다. 이 책은 김혜남 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공통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는 인생에서 여러 가지 선택과 결과, 성공과 실패, 기쁨과 슬픔을 경험한다. 그리고 그것들에 대해 만족하거나 불만족하거나, 자랑하거나 부끄러워하거나, 기억하거나 잊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들이 모두 우리의 인생을 이루는 부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인생을 다시 살아보고 싶은 용기와 힘을 준다.

 

 

 



## 3.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나무옆의자)

 

 

나무옆의자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장편소설

COUPANG

www.coupang.com


서울역에서 노숙인 생활을 하던 독고라는 남자가 어느 날 70대 여성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그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덩치가 곰 같은 이 사내는 알코올성 치매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굼떠 과연 손님을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게 하는데 웬걸, 의외로 그는 일을 꽤 잘 해낼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묘하게 사로잡으면서 편의점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어간다. 이 책은 편의점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인간 드라마를 재미있고 따뜻하게 그려낸다.

이 책은 김호연 작가의 첫 번째 소설이다. 김호연 작가는 원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중에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영감을 받아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편의점에서 실제로 볼 수 있는 다양한 장면과 인물들이 등장한다. 예를 들면, 술에 취한 손님들, 도둑질을 시도하는 손님들, 성희롱을 하는 손님들, 불량 청소년들, 정신병자 같은 손님들 등등.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손님들에게도 따뜻한 시선과 이해심을 갖고 접근한다. 그리고 그들의 배경과 사연을 들여다보면서, 그들도 인간답게 살고 싶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제목과 달리, 편의점에서 일하고 사는 사람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독고와 그를 도와주는 여성 주인장,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는 다른 아르바이트생들과 손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우리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 4.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마음의 숲)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클레이하우스

COUPANG

www.coupang.com


2019년 10월 26일, 김수현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남들이 보기에 좋은 사람이 아니라 내가 보기에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남들이 원하는 대로 살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살기로 했다.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고 내가 기대하는 것에 부응하기로 했다. 남들의 시선에 맞추지 않고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보기로 했다. 남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내가 듣고 싶은 것을 듣기로 했다. 남들의 인생에 비교하지 않고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을 살기로 했다." 이 글은 당시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과 위로가 되었으며, 김수현 작가는 이 글을 바탕으로 한 책을 출간하기로 결심했다. 이 책은 김수현 작가가 자신의 경험과 감정, 생각을 솔직하게 담아낸 에세이집이다. 김수현 작가는 자신의 고민과 고통, 그리고 극복과 성장의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우리 모두에게 자신만의 색깔과 가치를 찾아 나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김수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집이다. 김수현 작가는 원래 유튜버로 활동하던 중에 에세이 작가로 전향했으며, 그녀의 첫 번째 에세이집인 '나는 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서 겪었던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통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위로를 얻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삶에 대해 무관심하게 대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무기력하게 포기했다. 그래서 그녀는 한 가지 결심을 하기로 했다. 바로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고 존중하기로 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모습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고, 자신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꿈꾸기 시작했다.

이 책은 김수현 작가가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고 존중하기 위해 한 것들을 솔직하게 담아낸 책이다. 그녀는 자신의 외모와 체형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스타일과 취향에 대해 자랑스럽게 표현하고, 자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자신만의 색깔과 가치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여러 가지 도전을 했다. 예를 들면, 여행을 다니고, 취미를 갖고, 친구를 사귀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일을 하고, 사업을 하고 등등.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여러 가지 꿈을 꿨다. 예를 들면, 작가가 되고, 유튜버가 되고, 강연자가 되고, 기부자가 되고 등등.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을 모두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이 책은 김수현 작가가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한 것들을 솔직하게 담아낸 책이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서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알아가고, 그것들을 실천하면서, 우리 모두에게 자신만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렇게 이번 달에 추천하는 책 4권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책들은 모두 2023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다양한 관점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들입니다. 이 책들을 읽으면서 우리는 우리의 인생과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우리의 가치와 색깔에 대해 다시 발견하고, 우리의 꿈과 행복에 대해 다시 도전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이 책들은 우리 모두에게 인생의 지도자가 되어줄 수 있는 책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지만 구매자에게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댓글